나는솔로 34기 첫 방송이 끝나자마자 분위기가 묘하게 갈렸습니다.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에서는 순자와 현숙에게 표가 몰렸는데, 여자들의 관심은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10월 7일 방송된 34기 다둥이 특집에서 순자와 현숙은 남성 출연자들에게 각각 3표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송 후 인터뷰에서는 영숙·정숙·순자·영자·옥순 등 여러 여성 출연자가 영호를 호감 상대로 언급하면서 초반 인기 구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공개된 34기 2회 예고에서는 영호뿐 아니라 상철과 영철까지 본격적으로 부각되면서 첫인상 판도가 다시 흔들릴 분위기입니다.
나는솔로 34기 첫인상 결과
첫인상 선택에서는 순자와 현숙이 정확히 절반씩 표를 나눠 가졌습니다.
영수·영식·광수는 순자를 선택했고, 영호·영철·상철은 현숙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순자 3표, 현숙 3표가 됐고 영숙·영자·옥순은 첫인상 표를 받지 못했습니다. 정숙은 당시 손 부상으로 자리를 비워 첫인상 선택에서 빠졌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의 인기남은 영호
남자들의 선택만 보면 순자와 현숙이 가장 주목받았지만, 여자 출연자들의 관심은 영호에게 크게 쏠렸습니다.
영호는 물을 챙기고 에어컨 온도를 살피는 등 자연스럽게 주변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방송에서는 이른바 ‘엉가남’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방송 후 인터뷰에서 영숙·옥순·순자·영자·정숙 등 5명이 영호를 호감남으로 언급하면서 초반 최고 인기남으로 떠올랐습니다.
34기 2회 예고, 영호도 긴장?
공식 2회 예고 제목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SBS 공식 클립에는 ‘엉가남도 긴장한 S반도체남의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회차 예고가 공개됐습니다.
첫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영호에게 상철이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상철·영철까지 관심 확대
상철은 첫 방송에서 S반도체 제조회사에 재직 중이라는 정보가 먼저 공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예고에서는 자기소개가 시작되면서 영호뿐 아니라 영철과 상철에게도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첫인상만으로 만들어진 구도가 자기소개 후 얼마나 바뀔지가 2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순자·현숙 몰표 이후 달라질까
첫인상 결과만 놓고 보면 순자와 현숙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순자는 장보기를 주도하고 다른 출연자를 챙기는 모습으로 첫 방송에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현숙 역시 첫 등장부터 주목을 받으며 3표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나는솔로는 자기소개에서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 뒤 선택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아 현재 결과만으로 최종 구도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음 회차 핵심은 자기소개
34기 다음 방송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은 결국 자기소개입니다.
현재 일부 직업 정보만 먼저 공개된 상태라, 자기소개가 진행되면 각 출연자의 나이·직업·거주지 등이 본격적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첫인상 인기남 영호가 그대로 분위기를 이어갈지, 상철·영철이 새로운 인기남으로 올라설지도 다음 회차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